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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문 조사: 흉부 X ray 사진을 어디서 찍고 싶으세요?카테고리 없음 2025. 5. 8. 09:06
미국에서는 1인실만 있다. (큰 병원 기준)
그리고 우리 흉부외과 환자들은 아침마다 가슴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는데,
미국에서는 항상 portable x-ray 기사가 환자의 방으로 와서 촬영을 한다.
한국은 항상 환자들이 걸어내려가서 1층 방사선실 앞에 줄 서서 이름 부르면 들어가서 한 장씩 찍고 나온다.
나는 한국에 있을 때 이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고 한 번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.
미국에 와 보니, 정반대이다. 환자 위주의 찾아가는 서비스라고나 할까?
각각 장단점이 있겠다.
한국의 장점
: 방사선사의 인력을 최대로 줄일 수 있다. (경제적), 환자들의 아침 운동이 자동으로 세팅됨. 촬영 시간 단축, 시간 효율적
한국의 단점
: 컨디션이 좋은 환자들만 내려감, 안 그러면 위험하다. privacy 가 없다. 환자들끼리 자꾸 마주침. 방사선실 앞에서 대기해야 함.
미국의 장점
: 찾아오는 서비스, 노인들에게 특히 좋다.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기에,
미국의 단점
: 비싸겠지 당연히 (찾아가니까), 방사선사/엑스레이 기계가 많이 필요, 일하는 사람이 왔다갔다 힘듦.
님들은 어떤 방식이 더 좋으신지요?
그냥 궁금하네요.